'서울재즈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매진 '1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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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즈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매진 '1분만'
  • 신성아 기자
  • 승인 2017.01.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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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의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지난 17일 1차 라인업을 공개한 '서울재즈페스티벌'은 19일 12시(정오)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얼리버드 티켓은 2500매 한정수량으로, 예매 오픈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최고의 페스티벌임을 입증했다. 앞서 블라인드 티켓 역시 매진 된 바 있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의 아티스트는 애시드 재즈 밴드 자미로콰이, 10인조 브라스 재즈 밴드 타워 오브 파워, 신스팝 듀오 혼네, 여성 보컬리스트 세실 맥로린 살반트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순수 창작 뮤직 페스티벌로, 5월 27~28일 올림픽공원에서 양일간 개최된다.

[사진=프라이빗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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