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더블 역세권 '연신내점' 오픈... 올해 3번째 신규매장
상태바
KFC, 더블 역세권 '연신내점' 오픈... 올해 3번째 신규매장
  • 김보라 기자
  • 승인 2019.03.28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료 와이파이·징거벨 오더·딜리버리 등 서비스 제공
ⓒKFC. 연신내점 전경

KFC는 올해 3번째 신규 매장 ‘KFC 연신내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KFC 연신내점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이 모두 지나가는 더블 역세권으로, 인근에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로데오거리와 영화관, 카페 등이 밀집돼 있다.

KFC 연신내점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와이파이와 징거벨 오더, 딜리버리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며 갓양념치킨과 블랙라벨 에그타워버거 등의 신메뉴와 함께 치맥, 버맥을 즐길 수 있도록 성인들을 대상으로 맥주도 판매한다.
 
KFC 관계자는 "KFC 연신내점은 영화관과 다양한 먹거리가 몰려 있는 곳에 위치한 만큼 많은 고객들의 유입이 예상되는 곳”이라며 “2019년에도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