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환경작품 공모전, '기후환경 선도 도시' 주제로 내달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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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환경작품 공모전, '기후환경 선도 도시' 주제로 내달 1일 개최
  • 유지홍 기자
  • 승인 2019.03.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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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1인 1톤 줄이는 서울', '세계 기후환경 선도 도시, 서울' 주제
사진, 동영상, 포스터ㆍ일러스트레이션, 카드뉴스 등 접수, 내달 26일까지
제24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기후변화·환경·에너지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활성화를 유도하는 '서울환경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24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는 서울', '세계 기후환경 선도 도시 서울'을 주제로 한다. 공모작은 환경ㆍ에너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사진, 동영상, 포스터ㆍ일러스트레이션, 카드뉴스 등 4개로 나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다. 작품 제출 기준에 따라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ㆍ우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전자메일로 받으며, 포스터ㆍ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은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환경작품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출품신청서를 다운받아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1차 예비 심사와 최종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80개 작품을 선정해, 수상자에겐 상금 및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서울시 시민청, 신청사 등 시민공간에 전시되며, 서울시 환경ㆍ에너지정책 홍보자료와 교육자료 등에 활용된다.

김연지 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서울환경작품공모전을 통해 환경, 에너지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실천 의지를 독려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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