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인-청년예술가가 함께 하는 예술창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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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인-청년예술가가 함께 하는 예술창작 프로젝트
  • 유지홍 기자
  • 승인 2019.03.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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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이야기 들어주는 청년예술가 프로젝트' 참가자 공모 22일까지
노인의 '진짜' 인생 이야기 담은 예술창작 지원
사진=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시가 노년의 삶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고자 '노인 이야기 들어주는 청년예술가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다. 노인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예술가가 성북구·영등포구의 노인들과 함께 밥상 나눔, 소일거리 공동작업, 소풍 등을 통해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진 후 인터뷰를 통해 노인의 이야기를 채록하고, 그 이야기를 기반으로 퍼포먼스, 에세이집, 사진 등 창작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22일까지 관심 있는 청년 예술가를 공모한다. 198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만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예술가 20인에게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70만원의 창작 활동비를 지원한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노인 이야기 들어주는 청년예술가 프로젝트'가 청년예술가에게는 성장의 기회, 노인들에게는 노년의 삶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예술을 통해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 역량 있는 청년예술가의 많은 참여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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