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창고-메이크샵, '풀필먼트' 활성화 위한 업무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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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창고-메이크샵, '풀필먼트' 활성화 위한 업무 제휴
  • 김보라 기자
  • 승인 2019.03.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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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통해 온라인 셀러에 물류보관부터 출고 서비스 제공
ⓒ메이크샵. 협약통해 온라인 셀러들을 대상으로 창고보관에서부터 재고관리, 택배출고까지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와 전자상거래 전문 물류기업 마이창고는 지난 5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온라인 셀러들을 대상으로 창고보관에서부터 재고관리, 택배출고까지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 마케팅을 시작한다.

추후 시스템 연동까지 이뤄지면 메이크샵 플랫폼에 입점해 있는 온라인 셀러들은 판매 후 별도의 처리 과정 없이 물류센터에서 상품포장은 물론 택배출고까지 자동으로 처리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코리아센터는 메이크샵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오랫동안 이커머스 업계에 있으면서 많은 온라인 셀러들이 물류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잘 알고 있다"면서 "이제 마이창고의 물류 서비스와 결합된 완전한 이커머스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마이창고 손민재 대표는 "쇼핑몰 호스팅과 물류대행 서비스가 결합되면 온라인 셀러들은 상품기획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다"면서 "온라인 셀러들이 까다로운 물류 관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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