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현대건설은 올해 새로운 기업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현대건설 유튜브' 채널을 공식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유튜브에는 현대건설 웹드라마 ‘현대건썰’과 현대건설이 그동안 지은 건축물들이 잘 소개돼 있다.
현대건설 웹드라마 ‘현대건썰’은 건설사의 하루 일과, 건설사의 면접, 건설사의 해외 출장 등 직장인들의 청춘을 담고 있다. 현재 4화까지 제작됐으며 총 조회수 10만건 가량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은 “공식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구축해 현대건설의 국내외 현장, 기업 문화, CSR 활동, IR 자료 등을 소개하고 있다”며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연계 이벤트도 동시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호 기자
jkh@mecono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