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리가 곧 무대... '서울거리공연단' 모집, 내달 9일까지 - 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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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리가 곧 무대... '서울거리공연단' 모집, 내달 9일까지오는 4월부터 주요 관광명소·광장·공원 등에서 공연할 ‘서울거리공연단’ 200팀 모집
노래, 춤, 퍼포먼스, 전통예술 등 야외공연에 적합한 공연단체 및 개인 신청 가능
2018 거리예술존 공연 모습.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시내 주요 관광명소, 광장, 공원 등을 찾는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서울거리공연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로, 댄스, 노래, 악기연주, 마술, 마임, 국악, 연극, 각종 퍼포먼스 등 장르 구분 없이 거리공연이 가능하다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참가접수를 하면 1차 서류접수 후 2차 공개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며, 총 150팀을 선발한다.

신청방법과 공개오디션 대상자 발표는 거리예술존 홈페이지(http://seoulbusking.com)를 확인하면 된다.

공개오디션은 야외에서 진행해 많은 시민들에게 '2019 서울거리공연'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울거리공연단은 서울시내 관광명소, 광장, 공원은 물론 덕수궁길과 같은 보행전용거리와 전통시장 등에서 오는 4월부터 공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자율공연단 50팀을 별도로 선발해 자율공연거리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문화정책과 담당자(best7942@seoul.go.kr, ☎02-2133-2542)에게 문의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2019년 서울거리공연은 거리공연가가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시민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내 곳곳에 거리공연을 활성화하여 시민의 발길이 닿는 어디든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문화시민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지홍 기자  yjh@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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