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클래식 유망주들 4인4색 콘서트, 오는 27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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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클래식 유망주들 4인4색 콘서트, 오는 27일 열려
  • 유지홍 기자
  • 승인 2019.02.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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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7시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서 '영아티스트 4인4색 콘서트" 개최
2월 '문화가 있는 날' 기념 충북문화관 '숲속 콘서트' 안내 포스터. 이미지=충북도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이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아티스트 4인4색 콘서트'를 연다.

충북문화관은 도민의 생활 속 문화 참여 확산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숲속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숲속 콘서트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열리게 된다. 그 첫 번째 공연으로 이달 27일 저녁 7시 숲속 갤러리에서는 작곡가 박영희(영희 박파안), 베이스 연광철,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등 청주 출신 세계적인 음악가의 뒤를 이을 차세대 유망주 4명이 공연에 나선다.

피아니스트 강태인(제73회 동아음악콩쿠르 대상), 호르니스트 손 석(KCO 전국음악콩쿠르(구, 서울바로크 합주단 전국음악콩쿠르 2위), 피아니스트 지인호(2018 제4회 아시아 태평양 국제피아노콩쿠르 주니어 부문 3등), 그리고 첼리스트 최아현(오사카 국제콩쿠르 현악 1위)이 콘서트의 주인공이며, 충북도립교향악단 신만식 전속 작곡가의 기획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고전시대를 대표하는 베토벤부터 힌데미트의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시대의 음악들을 선보인다. 

재단관계자는 "충북문화관은 매월 다양한 공연 및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는 21시까지 연장 운영을 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며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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