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학 한국기업법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바른사회시민회의 주최 '3월 주총, 국민연금 경영개입 쟁점과 전망' 토론회에 참석해 '스튜어드십, 책임론의 오해와 이해'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지현 변호사,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김영용 전남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황인학 한국기업법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박진식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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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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