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百, 밸런타인데이에 프리미엄 초콜릿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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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百, 밸런타인데이에 프리미엄 초콜릿 어떠세요?
  • 이준영 기자
  • 승인 2019.02.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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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된 밸런타인데이 특설 행사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브랜드의 프리미엄 초콜릿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 밸런타인데이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50여 개 국내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를 선보인다.

프랑스 유명 수제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4만 원, 10입),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명물로 알려진 ‘마스트 브라더스 초콜릿'(3만9500원, 140g, 5개입), 알프스 산맥의 허브로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프라운문트 초콜릿'(1만9900원, 75g, 1개입), 벨기에 초콜릿 '길리안 시쉘'(1만7500원)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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