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설 연휴, 시내 주요 공원서 민속놀이... 갈만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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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설 연휴, 시내 주요 공원서 민속놀이... 갈만한 곳은?
  • 유지홍 기자
  • 승인 2019.02.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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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숲길, 남산공원, 월드컵공원등 18개 주요 공원서 각종 민속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무료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경의선숲길, 남산공원, 월드컵공원을 비롯한 시내 18개 주요 공원 등에서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서울로 7017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한복을 테마로 한 ‘2019 서울로 설놀이’ 행사를 설 연휴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 서울로 7017 수국식빵 인근에서 진행한다.

지난해 설ㆍ추석 명절에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던 ‘한복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수국식빵 내부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왕, 신하, 무사들의 모습을 재연할 수 있는 ‘캐릭터 한복’과 ‘전통한복’을 입고 서울로 7017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한복을 입고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한복문화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1인 2장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되며, SNS에 한복을 입은 후기를 남긴 시민 중 인기 게시자를 선발해 상품을 증정하는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공중자연쉼터’에는 소정의 상품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장난감 집게로 건져내는 ‘복주머니 이벤트’와 대형 윷놀이를 통해 신년운세를 보는 놀이체험인 ‘윷점 이벤트’도 진행된다.

복주머니에는 ‘동원F&B’에서 제공한 협찬물품이 들어 있으며, 1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서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한복문화체험자에 한해서 참여가능하다. 윷점 이벤트는 모든 방문객이 참여가능하다.

남산공원, 낙산공원, 중랑캠핑숲에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의 의미를 알아보고 큰 절 하는 방법 익히기, 전통제기 만들어 함께 즐기기, 가족과 함께 다도체험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월드컵공원에서는 고무신 날리기, 쌍달팽이 이어달리기, 팽이치기 등을 릴레이 경주형태로 진행하는 운수대통 릴레이 3종 대회를 전래놀이지도사의 진행 하에 참여자들이 다 같이 어울려 즐길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복조리로 새 단장하고 시민 덕담카드 달기를 진행하며, 서울식물원에서는 임시개방을 통해 온실과 주제정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오후 4시까지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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