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의 소주 한잔] 끝까지 부드러운 '이박사의 신동막걸리' 신공 - 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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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의 소주 한잔] 끝까지 부드러운 '이박사의 신동막걸리' 신공방어가마구이 등 해산물 안주에 능해
이박사의 신동막걸리

[마포 맛집, 이박사의 신동막걸리] 마포 용강동 마포나루길 끝자락에 있다. 경북 칠곡 신동재에서 1백여년전부터 만들어 왔다는 신동막걸리 원액을 맛 볼 수 있다. 바나나향이 나는 데 첫 맛부터 끝 맛까지 일관된 부드러움을 유지한다. 쌀-밀가루 7:3 비율로 만든다고. 단 맛이 나기 전에 병입한다는 슈퍼드라이 막걸리도 주당들에겐 대만족이다. 

굴전 우엉전 늙은호박전 등 향토적인 전요리에 피조개찜 재첩국 대물고갈비 등을 더하면 막걸리와 잘 어울린다. 주전자와 잔까지 방짜 유기에 담아내니 풍류까지 더하는 멋집이다. 방어 가슴지느러미살을 구어낸 방어가마구이와 문어 대가리 숙회 등 해산물 요리에도 능숙해 귀한 저녁자리에도 좋고 가벼운 2차에도 좋은 만능 주점이다.

이성복 기자  palmdor@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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