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1114만원 - 시장경제
상단여백
HOME 경제산업 건설·부동산
지난해 12월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1114만원전월대비 2.16%, 전년 동월대비 8.28% 상승

전국의 민간아파트의 평(3.3㎡)당 평균 분양가가 1100만원을 넘어섰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15일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당 평균 분양가격이 337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3.3㎡으로 환산하면 1114만800원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12월에 분양 물량이 없었던 울산 제외) 전월대비 10개 지역은 상승, 2개 지역 보합, 4개 지역은 하락했다.

평균 분양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이 수도권이었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739만8000원으로 전년동월(670만6000원)보다 10.31% 올랐다. 서울 지역은 강남구와 은평구에서 총 356가구 신규분양이 이뤄졌다.

수도권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504만1000원으로 전년동월(454만7000원)대비 10.85% 상승했다. 인천지역은 부평구와 서구에서 총 2365가구가 신규분양 됐다. 기존 분양가 대비 낮은 가격으로 분양이 이뤄진 부평구의 영향으로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0.13% 하락한 354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표=HUG

경기지역은 고양시와 남양주·성남·안양·의정부·하남·화성시에서 총 7225가구 신규분양이 이뤄졌다.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0.58% 상승한 417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12월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1만3968세대로 전월(1만795세대)대비 29% 늘었지만 전년동월(2만383세대)대비로는 31% 감소했다. 특히 수도권의 신규분양 세대수는 총 9946세대로 전년동월(8161세대)대비 22% 가량 증가하며, 전국 물량의 71.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정규호 기자  jkh@meconomynews.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meconomynews.com
<저작권자 © 시장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연초부터 쏟아진다... 새해 민간 분양 ‘38만6000가구’ 예정 icon위례자이도 길음롯데도... '오리무중' 청약제에 잇단 분양연기 iconLH "'수도권 1.5억’ 위험건축물 이주하면 자금 지원해드립니다" iconHUG 압박에 '분양연기' 속출... 청계센트럴포레는 아예 '미정' icon강남 로또 '래미안 리더스원' 청약 돌입... 분양가 15~17억대 icon롯데건설·코오롱글로벌 등 7개사,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선정 icon"우병우 통해 국세청 압력 넣었나"... 국감서 난타당한 GS건설 icon"착즙주스 대중화 견인"… 롯데마트, '건강한 착즙주스' 2종 출시 icon가을 분양시장 '후끈'... 과천·위례 등 12만 가구 쏟아진다 icon다주택자도 10월까지는 최대 5억까지 전세대출 가능 icon"민간전문가 모십니다"... HUG, '공사→기업형' 체질개선 icon"전세금 안 돌려주는 악덕 집주인 해결"... HUG, 법률구조공단과 MOU icon정부가 손실 보전...HUG 담보부 대출, 한도 제한 우려 해소 icon전세대출마저...'부부합산 7천만원' 논란에 금융위 “확정된 것 아냐” icon값 떨어지는데, 신규 아파트 40만가구 나온다 icon공급은 늘고, 수요는 줄고 "지금은 집살 때 아니다" icon"부동산 투자자들 빙하기 피해 비규제지역으로 피신" icon세금 못 버티는 ‘4·6월 급매’를 잡아라 icon설 이후 서울 재개발 분양 ‘봇물’… 문제는 ‘1순위 미달 등장’ icon집값 떨어져 걱정인 집주인들, 아직도 비싸다는 예비 수요자들 icon“빙하기라고?” 2월 입주 서울 아파트, 분양가 대비 4억 점프 icon리얼투데이 “올해 분양 키워드, ‘역·소’” icon‘빙하기 붙어보자’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22일 분양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