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 사업추진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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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 사업추진 결의대회
  • 배소라 기자
  • 승인 2019.01.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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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 "1조원 이상 순익과 그 이상 발전" 다짐
부서별 2019년 추진과제 공유, 사업목표 달성 결의
▲NH농협은행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은 7일 중구 통일로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 가운데가 송수일 부행장.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은 7일 중구 통일로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직원 180여명은 2019년도 사업추진 결의문을 제창하며 '1조원 이상 순익과 그 이상을 넘어 발전하려는 의지'를 다짐했다. 각 부서별로 2019년 핵심추진과제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송수일 부행장은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은 2019년 농협은행 지속성장 1+ 경영목표 달성의 선봉에 설 것"이라며 "특히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선도를 위해 농협은행이 수익센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농심(農心)으로 무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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