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등에 '세차존(zone)' 서비스 제공
차량 내·외장 관리 전문가들이 300여곳에 포진
차량 내·외장 관리 전문가들이 300여곳에 포진
출장세차 전문브랜드 스팀닥터가 굵직한 기업과의 제휴로 출장세차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스팀닥터는 다양한 기업과의 B2B제휴를 맺고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팀닥터의 기업으로 찾아가는 세차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업들은 바쁜 임직원들을 위해 복지 차원에서 세차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스팀닥터는 대기업, 중소기업 등에 '세차존(zone)'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 협력업체 계약 ▲현대캐피탈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차량 2000여대 광택·코팅 ▲전국 NH주유소 홈로리 차량 1400여대 세차 ▲2018년 부산국제모터쇼 제네시스 오너전 고객 스팀세차 서비스 ▲KB손해보험 가입 고객 세차 등 굵직한 기업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스팀닥터 서비스 매니저들은 본사의 전문적인 차량 내·외장 관리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다. 이들은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또 전국 300여곳 이상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출장세차를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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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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