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20일부터 서울역점, 서초점 등 전국 20여개 점포에서 ‘킹스베리’ 딸기를 선보인다. ‘킹스베리’는 크기가 일반 딸기와 비교해 2배 이상 크며,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팩(6入)에 7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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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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