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이언주·김미화 舌戰에... "김, 美쇠고기 장사 해명부터" - 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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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언주·김미화 舌戰에... "김, 美쇠고기 장사 해명부터"白-黃 ‘설탕’ 대결, 金-李 ‘화이트리스트’ 舌戰
언론인 출신 예멘인 2명 난민 인정...“한번도 경험 못해본 나라, 이거였나?” 댓글 공감
“난민인정 요건 지나치게 엄격” 인권위 비판에 누리꾼 “북한 인권은 말도 못하면서”

‘워드미터’로 본 12월 14일(오후 4시 현재) 네이버뉴스 공감 댓글

빅터뉴스(BDN;BigDataNews)가 댓글 분석 프로그램 ‘워드미터’(WordMeter)’로 분석한 결과 14일(금) 오후 4시 현재 포털 네이버의 뉴스 기사에는 댓글 9만 3224개가 달렸다.

◆ 백종원, “황교익 펜대, 나를 향할 줄 몰랐다.. ‘설탕 비판’ 반복”..누리꾼 “白 응원”

이날 가장 많은 공감을 많이 받은 댓글이 달린 기사는 이데일리 「백종원, "황교익 저격에 대응 않는 이유는"」이었다.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자신이 음식 만드는 스타일을 겨냥해 공격하는 황교익 음식평론가에 대해 “음식과 관련해 좋은 글을 많이 썼던 분이다. 그러나 그 펜대 방향이 내게 올 줄을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황 평론가가 최근 자신을 저격하는 글과 개인방송을 한 데 대해서는 “요즘 평론가적인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다. 처음 설탕 관련 비판을 할 때는 ‘국민 건강’을 위해 저당식품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차원으로 이해했지만 요즘은 자꾸 비판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당화 정책을 우선하려면 탄산음료를 못 먹게 해야 한다”면서 “짜고 매운 음식을 즐기는 문화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에는 3441개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황교익 평론가보다 백종원 대표 편을 들었다.

“백대표님 응원합니다”(boss****)는 6024개의 공감을 얻으며 이날 댓글킹에 등극했다. 비공감은 195개였다.

“찌질하고 추잡한*이 백대표 엮어서 이슈만들라고 발악하는게 보임. 방송도 하차하고 개인방송 연명하는 퇴물임. 참 못났음.”(open****)도 공감 3452개(비공감 134개)로 5위에 랭크됐다.

◆ 이언주-김미화 ‘화이트리스트’ 공방.. 누리꾼, “김미화씨, 차라리 민주당 들어가 정치를”

‘백종원 대 황교익’에 이어 ‘이언주 대 김미화’의 화이트리스트 설전도 이날 온라인을 달군 주제였다.

역시 이데일리가 보도한 「이언주 "저도 팩트가 궁금" vs 김미화 "말장난하나"...'가짜뉴스' 공방」 기사다.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방송인 김미화씨를 ‘남북철도추진위원장’으로 지칭한 데 대해 김씨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언주 의원은 가짜뉴스 퍼트리지 마시고 사과하세요”라고 요구했지만 이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짜뉴스 퍼트렸다고, 팩트를 체크하겠다고 합니다. 하십시오. 저도 팩트가 무척 궁금합니다.”라며 사과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의원은 “김미화 본인이 그 자리에 간 것이 개인의 능력으로 간 것인가 되돌아보면 자신이 화이트리스트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라며 김씨를 압박했다.

김씨는 13일 다시 트위터에 “이언주의원님.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국민의한사람으로서 정당하게 가짜뉴스에대한 사과를 요구한것이지 말장난을 요구한게 아닙니다. 철도침목하나놓기운동 봉사활동에 무슨 능력이 필요할까요?” 올리며 반박했다.

김미화 씨의 실제 철도 관련 직책은 ‘동해북부선 연결 추진위원장’으로 올해 초 시민단체 ‘희망래일’이 주도해 출범한 민간단체의 장이다. 김 씨는 “이언주의원은 제가 정부요직을 맡은 양 가짜뉴스를 퍼트려놓고도 부끄럽지 않으신지요. 민간단체봉사활동과 정부임명직 구분도 못하십니까. 글 내리고 사과하십시요.”라고 ‘화이트리스트’ 논란을 이어갔다.

이 뉴스에는 5710개의 댓글이 달리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누리꾼 dleh****는 “김미화씨.. 좀 이상하네요...많이...미국산 소고기 그렇게 난리치던분이 정작 본인의 사업장에서는 미국산소고기로 장사를 했던거. 이야기가 있던데... 차라리 방송인 내려놓고 김재동씨와 민주당에 들어가서 정치를 하시는건 어떨지요.." 댓글을 달며 공감 4745개(비공감 1377개)의 주인공이 됐다.

“그래서 모금목표액이 100억이 넘고 전 통일부장관이랑 전 코레일 사장이 공동위원장 맡고 있냐? 따지고 보면 미르재단이나 그거나 도찐개찐이여 ㅉㅉㅉ 내로남불” 댓글(9932****)도 3172개의 공감(비공감 384개)을 모으며 6위에 랭크됐다.

◆ 언론인 출신 예멘인 2명 난민 인정... “난민을 성대히 모시는 나라..” 댓글 공감

연합뉴스의 「제주, 예멘인 2명 난민인정…"언론인 출신으로 박해가능성"(종합)」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도내 예멘 난민 신청자 중 심사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던 85명 가운데 2명을 난민으로 인정키로 했다는 기사다. 출입국청은 해당 2명이 언론인 출신으로 후티 반군 등에 비판적인 기사를 작성, 게시해 납치·살해협박 등을 당했으며 향후에도 박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나며지 83명 중 50명은 인도적 체류허가, 22명은 단순 불인정됐고, 11명은 완전 출국해 심사가 직권 종료됐다.

올해 상반기 제주에 입국해 난민신청을 한 예멘인은 총 484명으로 3차례에 걸친 심사발표 겨로가 2명은 난민으로 인정받았고 412명이 인도적 차원의 체류를 허가받았다. 56명은 단순 불인정, 14명은 직권종료로 심사 마무리됐다.

이 기사에는 1290개의 댓글이 달렸다.

long****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니 이런거 였나? 이게 나라냐?”는 공감 4104개, 비공감 926개로 3위에, “불체자 외노자 난민들을 성대히 모시는 나라..”(ilma****)는 공감 3649개(비공감 527개)로 4위에 나란히 올랐다.

◆ 법무부 비판한 인권위... “북한주민 인권은 말도 못하면서” 댓글 공감

뉴시스의 「예멘 난민 2명만 인정…인권위 "지나치게 엄격, 깊은 우려"」는 법무부의 예멘인 난민신청자 심사결과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난민 인정 요건을 지나치게 엄격히 적용하거나 제한을 가하는 것은 난민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난민에 대한 불안감과 배제를 강화할 뿐"이라 비판한 내용이다.

이 뉴스에는 2676개의 댓글이 달렸다.

juso****의 “북한주민 인권은.. 말도 못하면서..”는 2879개의 공감(비공감 118개)를 얻으며 이날 공감댓글 7위에 랭크됐다.

표=12월 14일 네이버뉴스 공감댓글 베스트10

정형기 기자  kaf2002@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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