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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옥탐방에 목공예 체험까지... "시민한옥학교 신청하세요"한옥지원센터, '2018 겨울학기 시민한옥학교' 개강
성인대상 '한옥소목교실'과 '어린이 1일 한옥건축캠프'로 구성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
어린이 1일 한옥건축 캠프. 사진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사)문화다움와 함께 한옥지원센터에서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2018 겨울학기 시민한옥학교'를 연다고 밝혔다. 강의는 성인 대상 '한옥소목교실'과 '어린이 1일 한옥건축캠프'로 구성된다.

한옥소목교실은 전통목가구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중 매주 토요일 총 4회 열린다. 대표적인 전통부엌가구 ‘소반’을 중심으로 초보자들 수준에 맞춘 이론교육과 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목재에 홈을 만들어 끼워 맞추는 전통 공예 기법인 ‘짜맞춤 기법’으로 조립해보고 옻칠도 직접해 나만의 전통목가구를 만들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어린이 1일 한옥건축캠프는 한옥을 직접 조립하고 꾸며보는 프로그램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한옥 탐방과 목공구 체험 등을 통해 한옥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고 다양한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한옥을 축소한 3D 한옥을 직접 조립해보는 시간도 있다. 회당 2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강신청 및 문의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전화하면 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북촌은 서울의 정체성과 주거문화의 다양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자원”이라며, “한옥에 관심 있는 주민 및 시민들이 시민한옥학교를 통해 우리 고유 주거문화의 가치를 알고 한옥을 좀 더 친숙하고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지홍 기자  yjh@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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