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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119가 충남도민 출산까지 도와드립니다"충남소방본부, 12월부터 '119 안심출산 구급서비스' 시행
산부인과 없는 읍·면지역 임산부 대상... 위급 시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
홍성소방서 구급대원과 임신부. 사진 제공=충남도

충남소방본부가 읍·면 농어촌 지역의 임산부를 위해 '안심출산 구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심출산 구급서비스란,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신부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고 위급 상황 때 응급처치 및 출산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신청대상은 산부인과가 없는 읍·면지역의 임산부로서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의 산모와 거동불편 임산부부다. 신청방법은 119에 직접 전화하거나 각 시·군의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를 위해 도 소방본부는 구급대원 중 산부인과 근무경력이 있는 간호사나 1급 응급구조사를 우선 배치해 고품질의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순중 충남소방본부장은 “도내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도 출산에 어려움이 없도록 안심출산 구급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며, "보건소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지홍 기자  yjh@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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