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임원 정기인사... 김대환·유호석·홍원학 부사장 승진
상태바
삼성생명 임원 정기인사... 김대환·유호석·홍원학 부사장 승진
  • 배소라 기자
  • 승인 2018.11.29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사장 3명 등 총 13명 승진
조직개편·보직인사도 실시할 예정

삼성생명이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생명은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3명, 전무 2명, 상무 8명 등 총 13명을 승진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무 이상 고위임원의 승진을 지속 확대해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두텁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 신임임원 인사는 영업현장에서 성과를 창출한 '성과주의' 기조를 유지했다.

삼성생명은 정기 임원인사 이후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승진>
◇부사장
△김대환 △유호석 △홍원학

◇전무
△이길호 △한진섭

◇상무
△김종민 △김진호 △박성현 △박진호 △이병주 △이주경 △진현창 △허재영


관련기사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