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체크] '건보료 3.49% 인상' 기사에 누리꾼 제일 '분통' - 시장경제
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데이터N
[감성체크] '건보료 3.49% 인상' 기사에 누리꾼 제일 '분통'11월 6일 16시 현재, 네이버 뉴스에 대한 누리꾼 '감성 반응'
화나요 1위 기사, '건보료 인상... 직장인 평균 월 3천746 인상'
좋아요 1위 기사, '이언주 "보수 지리멸렬이 文정부 폭주불러"'

빅터뉴스(BDN: BigDataNews)의 워드미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11월 6일 16시 현재,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부정감성 반응을 보인 뉴스는 연합뉴스의 <건강보험료 내년 3.49% 인상…직장인 평균 월 3천746원↑> 기사로 총 7291개의 공감이 달렸는데, 이중 ‘화나요’가 7080개로 97.1%를 기록했다. 반면 좋아요는 143개 2.0%로 나왔다.

◇ 건보료 인상... 누리꾼 “올해 세수 많이 걷었다며 또 올리나?”

기사의 내용은 내년 1월 1일부터 건강보험료가 3.49% 오른다는 내용이었다. 기사는 사회 섹션 기사였으나 댓글들은 주로 부정적인 내용이 다수를 차지했고, 비난의 화살은 문재인 정부에 초점이 맞춰졌다.

 문재O이 서민들 진짜 죽이려고 하네...이것저것 마구 올리고, 이북에는 묻지마 마구 퍼주려 하고... (공감 9975)
 정말 모든 면이 안 좋은 방향으로 가는 문재O 정부 파면을 원하시면 공감버턴 팍팍 눌러주시길.. (공감 9142)
▪ 외국인 건강보험 지원이나 끊고 올리든 말든 해라. (공감 5961)
 (중략) 올해 세수 존나게 걷었다며? 또 올리냐? 경기 침체 상황인데 오히려 세수를 줄여야지 그걸 더 늘리면 온갖 소비가 다 줄어들겠는데? (후략) (공감 882)

한편 이 기사는 오늘 하루 가장 높은 추천수 1280을 기록했다.

  
◇ 미세먼지... “중국한테는 끽소리도 못하면서”

뉴스1의 <"미세먼지, 방사능보다 무서워"…국민 83% '압도적 1위'> 기사에는 총 2935개의 표정 중 ‘화나요’가 2773개 달리며 94.5%의 비중을 차지했다. ‘화나요’ 집계수에서는 4위를 차지했지만 부정감성 비중이 가장 높게 나왔다. 

기사는 통계청이 발간한 ‘2018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불안도가 가장 높은 문제가 미세먼지라는 내용이었다. 기사 내용 중에는 ‘중국’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으나 댓글에서는 ‘중국’이 자주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미세먼지 발원지인 중국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또 안일한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의견을 달았다.

▪ 탈원전 석탄재앙 (공감 4612)
▪ 지구상에서 중국 좀 사라 졌으면 좋겠다. (공감 2719)
▪ 이런데서만 중국 싫다 하지 말고 평소에 중국산 제품들부터 철저히 보이콧 해라. 니들 돈이 걔네들 공장 돌릴 때 들어가는거 모르냐? (공감 1796)
▪ 중국한테는 끽소리도 못하면서 우리의 혈맹인 미국한테는 노골적으로 반기를 들지. (공감 238)

이 기사 역시 현재 누리꾼들로부터 781회 추천받아 추천수 3위에 랭크됐다.

표= 뉴스기사 감성반응 ‘화나요’ top5 (2018.11.06. 16:00 현재)


◇ 애국지사 자택에 ‘국가유공자 명패’... 선플 릴레이

서울신문의 <李총리가 달아준 명패… “국가가 인정해주는 것 같아 감격”> 기사는 ‘좋아요’가 1015개 63.9% 달리며 ‘좋아요’ 많은 기사 3위에 올랐다. 댓글은 600개 달리며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기사는 이낙연 총리가 직접 노동훈 애국지사 자택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걸었다는 내용으로 노 지사에 대한 자세한 활동과 소감 등도 포함됐다. 댓글에서는 애국지사에 대한 선플이 줄을 이었다.

▪ 국가가 당연히 해야할 일이 이제서야 이뤄지는군요 다행입니다 (공감 1112)
▪ 이런분이 진정한 애국지사죠 ^^ (공감 304)
▪ 독립운동가 집에도 달아주세요!! (공감 254)

 

표=감성반응 ‘좋아요’ 톱5 (2018.11.06. 16시 현재)

정연수 기자  jys@bigtanews.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meconomynews.com
<저작권자 © 시장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