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주간 기념 홈페이지 예약 시 10% 할인 혜택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가을을 맞이해 '서울에서 느끼는 뉴욕의 감성'을 콘셉트로 기획된 '러브 인 뉴욕 패키지'를 내달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러브 인 뉴욕 패키지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한강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정통 스테이크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뉴욕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뉴욕뉴욕'에서 커플 런치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러브 인 뉴욕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양식당 뉴욕뉴욕 '커플 런치 코스 메뉴' 2인으로 구성됐다.
정통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뉴욕뉴욕에서 제공되는 커플 런치 코스 메뉴는 ▲갓 구운 빵 ▲광어 브랑다드와 레몬 리코타 ▲토스카니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 수프 ▲뉴욕 샐러드 ▲갈릭 허브 왕새우와 앵거스 채끝 등심 스테이크 ▲견과류 브라우니와 살구 콤포트 ▲커피 또는 차로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주중(일~목) 16만5000원(세금 포함)부터, 주말(금~토) 18만7000원(세금 포함)부터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영 기자
ljy@meconomynews.com
유통채널과 호텔/면세점·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상품, 한정판 같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