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있으면 최대 50%할인…웰메이드, 가을 웨딩 시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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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있으면 최대 50%할인…웰메이드, 가을 웨딩 시즌 이벤트
  • 이준영 기자
  • 승인 2018.10.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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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 소재, 클래식한 디자인 브루노바피 포멀 슈트… 웨딩 슈트 제격
웰메이드 2018 FW 화보 컷. 사진= 세정

세정(대표 박순호)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WELLMADE)가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웰메이드 웨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전국 웰메이드 매장을 방문해 실물 또는 모바일 형태의 청첩장을 제시하면 결혼 당사자 또는 혼주에 한해 브루노바피의 프리미엄 포멀 슈트를 포함한 인디안, 데일리스트 등 웰메이드 입점 전 브랜드의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웰메이드 숍인 브랜드 브루노바피의 포멀 슈트는,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정통 포멀 슈트의 고급스러움을 담아 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예식용 슈트로는 실크 크레스피노 효과로 은은한 광택감과 와인 체크 데코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클래식 네이비 슈트, 마이크로 체크 패턴이 멋스러운 품격 높은 그레이 슈트 등을 추천한다"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원할 경우 멀티 체크 패턴의 그레이 더블 슈트도 특별한 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루노바피는 슈트 외에도 자가드 조직이 고급스러운 예복용 클래식 셔츠와 다양한 종류의 클래식 타이를 출시하고 있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예비 신혼 부부와 그 가족의 특별한 날을 위해 고품질 슈트와 패션 아이템을 마련하는 부담을 줄여주고자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브루노바피의 포멀 슈트 및 남녀 패션 의류 및 잡화는 전국 웰메이드 매장과 세정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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