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협력사에 안전경영 솔루션 진행… "현장 바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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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협력사에 안전경영 솔루션 진행… "현장 바로 적용"
  • 김보라 기자
  • 승인 2018.08.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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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집합교육 방식 대신 안전관리 모델 설계
안전 점검 및 예방을 지원 '안전경영 토탈솔루션' 운영
ⓒ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중소 협력사에 식품 안전 뿐 아니라 전기, 산업, 소방 등 작업 환경 안전 점검 및 예방을 지원하는 '안전경영 토탈솔루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안전경영 토탈솔루션은 협력사를 방문해 점검 및 관리하고 단순 집합 교육 위주의 기존 활동을 벗어나 협력사가 실제 필요로 하는 분야의 교육과 최적화된 안전 관리 모델을 설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40~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집합 교육 방식이 있었지만, 각 업체가 필요로 하는 부분에 맞춘 개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협력업체의요청에 따라 기획됐다. 

이에 따라 이론적인 부분보다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부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CJ제일제당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안전경영 컨설팅 ▲집합형 전문교육 ▲현장맞춤 기술이전 ▲체감형 안전지도 등 4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체감형 밀착 지원 통해 협력사가 현장에서 안전 강화 활동을 즉시 실행하는 것은 물론 이후 별도의 교육 없이도 자체적으로 안전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자생력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안전경영 토탈 솔루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협력사에도 ‘안전경영 DNA’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이 보유한 안전경영 전문 역량을 협력사에 재능기부하는 형태의 상생 모델로 구축,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총26명으로 구성된 ‘안전경영담당’ 부서를 운영하며 자사는 물론 협력업체에 이르기까지 안전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매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국내외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를 직접 체크하는 ‘CJ 안전의 날’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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