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계탕 1세트 6만원… 신세계百, 혼밥족 보양식 세트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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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계탕 1세트 6만원… 신세계百, 혼밥족 보양식 세트 첫 선
  • 이준영 기자
  • 승인 2018.07.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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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처음 출시한 프리미엄 삼계탕 제품 이미지. 사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10일부터 본점, 강남점 등 주요 점포의 식품관에서 1·2인 가구도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보양식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삼계탕은 제주산 방사 토종닭과 인삼, 다양한 약제와 재료가 고급스럽게 담겨 있어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다"며 "모든 재료가 손질된 채로 포장됐기 때문에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무더운 여름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삼계탕은 하남, 김해점을 제외한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세트에 생 닭 두마리가 들어있고, 가격은 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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