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우유’ 3종 출시
동원F&B가 여름철을 맞아 우유 아이스크림으로 얼려먹는 가공유,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우유'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우유' 3종은 초코, 바나나, 수박 3종의 맛으로 구성됐다. 국산 1등급 원유로 만든 국내 최초로 얼려먹는 가공유 제품이다.
냉동실에 얼리면 영양만점의 우유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다. 얼리지 않고 냉장 상태 그대로 일반적인 우유로도 마실 수 있다.
이연옥 동원F&B 유가공본부 대리는 “여름철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공유 제품”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라 기자
bora11@meconomynews.com
유통부에서 식음료·패션·뷰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먹고 입고 사고 마시는 일상 속 경제 뉴스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