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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딱 좋은 시간대인데..." 월드컵 목매는 치킨업계남아공·브라질과 다른 시간대… 주로 오후 9시 이후 열려
교촌치킨 월드컵 이벤트 이미지. 사진= 교촌치킨

월드컵 열기가 이전보다 많이 줄어든 시점에서 치킨업계가 월드컵 특수를 누릴 수 있을까.

관련업계에 따르면 치킨업계가 월드컵 준비로 분주하다. 올해 8년만의 저녁경기로 본방사수가 불가능한 새벽시간대 열린 이전 월드컵과 다를 것으로 전망해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은 대부분 새벽에 열린 2010 남아공이나 2014 브라질월드컵과 달리 늦은 저녁시간대에 열리기 때문.

실제 국민적 관심을 가질 큰 스포츠 경기 시즌엔 치킨업계는 특수를 누려왔다. 지난 평창올림픽과 정현이 출전한 호주오픈 4강 경기때 10%이상의 주문량을 보였다.

이에 주요 치킨업체들은 월드컵을 앞두고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굽네치킨은 ‘굽네 허니멜로’를 출시했다. 허니 머스타드, 갈릭, 스모크 베이컨 등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특제소스와 홀 그레인 머스타드를 사용해 감칠맛과 개운함을 살렸다. 이와 함께 허니멜로 디핑 소스인 ‘굽네 허니멜로 소스’와 함께 하는 샐러드도 출시했다.

교촌치킨은 대한민국 축구팀 응원을 위해 예선전 3경기의 각 스코어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마련하며 본격 월드컵 마케팅에 돌입했다. 3경기 스코어를 모두 맞춘 고객에겐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증정되며, 2경기와 1경기를 맞춘 고객에겐 교촌치킨 제품교환권이 증정된다.

각 예선전 경기에서 한국이 승리할 경우, 스코어 적중 여부와 관계없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각 경기 당 추첨을 통해 160명에게 ‘교촌 레드오리지날 드림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교촌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29일 교촌치킨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교촌치킨은 이번 이벤트의 응모자 1명당 500원을 사회공헌 비용으로 적립한다. 누적된 사회공헌 비용은 대한민국 축구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여자고교 축구단의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준영 기자  lj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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