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7년 연속 ULTRA KOREA 공식화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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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7년 연속 ULTRA KOREA 공식화폐 선정
  • 정규호 기자
  • 승인 2018.06.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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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하나면 춤추고 노래하는 축제 OK!
사진=티머니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김태극)는 8일(금) 부터 10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8’의 공식화폐로 ‘티머니’가 7년 연속 선정됐다 7일 밝혔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서명 없이 터치 한 번으로 결제가 가능한 점 ▲세계 여러 나라의 인파가 모이는 ‘울트라 코리아’의 교통 및 유통 카드로 제격 ▲강렬한 일렉트로닉 뮤직에 지갑은 번거롭고 위험하다는 점 등의 이유로 ‘울트라 코리아’의 공식 화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존 티머니 혹은 모바일티머니 고객들은 미리 충전해갈 경우 티머니 구매, 충전을 위해 따로 현장에서 따로 줄서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울트라 코리아 2018’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한국스마트카드 Payment&Platform 강현택 부문장(상무)은 “‘티머니는 울트라 코리아 2018’을 즐기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가장 적합한 결제 수단.”이라며 “춤추고 즐기는 축제에서 가장 간편한 티머니로 모든 고객들이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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