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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쳤던 독립영화 보세요…'인디피크닉 2018 in 인천'
'2018 인디피크닉' 포스터 이미지. 사진=영화공간주안

인천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영화공간주안(관장 이안)이 다양성 예술영화를 사랑하는 시네필을 위해 다채롭고 의미 있는 행사들을 마련했다.

2017 서울독립영화제의 수상작 및 출품작을 상영하는 영화공간주안 순회 상영전 '인디피크닉 2018'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총 6개 섹션 16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순회 상영전은 현재 주목받고 있는 한국독립영화를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립영화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독립·예술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다시 한 번 '2017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영화 '살아남은 아이' 스틸컷=성남문화재단

'인디피크닉 2018'에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즐기실 수 있다. 19일 오후 6시에는 장편 '살아남은 아이' 상영 후 인천시네마테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토크가 열린다.

'살아남은 아이'는 아들이 죽으면서 살려낸 아이와 그 아이를 만난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10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제평론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장편상을 받았다.

20일에는 오후 4시 장편 '너와 극장에서' 상영 후 정가영·김태진 감독과의 대화, 오후 7시 단편 섹션 '사랑이 꽃피는 지구별' 상영 후에는 정가영·강동완 감독과의 대화가 마련된다.

이안 영화공간주안 관장은 "앞으로도 영화공간주안은 다양성 예술영화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관객들의 마음 속에 깊이 남을 시간들을 선사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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