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억대연봉 CEO 내던지고 차린 '북한산 우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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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억대연봉 CEO 내던지고 차린 '북한산 우동집'
  • 이기륭 기자
  • 승인 2018.05.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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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에는 억대연봉의 투자회사 CEO를 그만두고 우동집을 차린 김대영(42세) 대표의 '북한산 우동집'이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3개월간 쉐프와 합숙훈련을 통해 연구해 만든 우동 2가지(가마보꼬, 우삼겹)가 전부다. 독특한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가마보꼬우동, 우삼겹우동 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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