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커피 브랜드 조지아 고티카의 새 모델로 조진웅이 발탁됐다.

새 광고모델로 발탁된 조진웅과 신제품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지면 광고 컷을 공개했다. 

오랜 연기활동으로 다져진 배우 조진웅은 얼마 전 공개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TV 광고를 통해 720 시간 숙성 커피 열매의 깊은 향과 맛의 매력을 전달했다. 이번에 공개된 지면 광고 컷에서도 조진웅이 진한 남성미를 뽐내며,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다양하게 음미하는 모습을 담았다. 

평소 커피 마니아로 알려진 조진웅은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직접 마셔본 뒤 숙성 커피 열매 특유의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와 독특한 맛에 감탄하며 “실제로 마셔보니 정말 맛있다. 앞으로 당당하고 즐겁게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지아 고티카는 신제품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3종 블랙, 라떼, 스위트 아메리카노 외에도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등 제품군을 확대하며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