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최대 암호화폐 채굴장 대표, ‘유니오’ 고문 합류 - 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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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최대 암호화폐 채굴장 대표, ‘유니오’ 고문 합류유니오 “소셜미디어 블록체인 성장 인프라 견고해져”
비트뱅크 대표 ‘챈들러 구오’. 사진=유니오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마켓플레이스 유니오(UUNIO)는 중국 최대 채굴장 기업 중 하나인 비트뱅크(bitbank)를 운영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엔젤투자자로 유명한 ‘챈들러 구오(Chandler Guo)’가 8일 고문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현 비트뱅크 대표인 ‘챈들러 구오’는 해외 유명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 게이트(gate.io), 후오비(Huobi)와 이더리움(Ethereum), 네오(NEO), 트론(TRON) 등의 주요 엔젤투자자이며 자문을 했다.

이번 챈들러 구오의 어드바이저 합류로 유니오 프로젝트의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마켓플레이스의 성장 인프라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챈들러 구오는 “기존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하였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불합리한 보상체계를 개선하여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유니오 관계자는 “유니오는 이러한 소셜 미디어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쉽고 안전하게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챈들러 구오와 함께 하게 된 것을 무척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니오가 준비하는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마켓플레이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창작물의 지적재산권을 인정받으면서 거래가 가능하고 사용자들의 추천(페이스북의 좋아요 처럼)만으로도 유니프코인을 보상받을 수 있다.

유니오측은 이를 위해 콘텐츠 지적재산 소유권 서비스를 제공 중인 블록체인 전문기업 잉크와 제휴도 맺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콘텐츠 유통을 위해 사용자들을 연결해 주는 기업인 로빈8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유니오는 광고보상 기능도 갖고 있어 광고주는 유니오 토큰을 매입하여 유니프코인으로 환전해 광고를 할 수 있고 광고를 본 사람(타켓)은 이에 비례하는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려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니프 토큰이 소각되면서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니오 코인은 6∼7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정규호 기자  jkh@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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