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종 bhc 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18 bhc 성과 공유 경영 실천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박 회장은 소송중인 bbq와 화해 의사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기본적으로 화해할 생각은 200%다"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양보할 수 있는건 양보할 수 있다"라며 "양보를 했을 때 배임에 안 걸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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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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