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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호주서 온 유기농 브런치, 저녁때도 '든든 튼튼'비츠 아보카도 귀리 등 제철재료로 세계적 인기
[소소+]는 ‘소확행’(小確幸: 바쁜 일상에서 느끼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찾기가 화두인 트렌드를 반영한 코너입니다. 소소한 밥상이나 구경거리, 거창하지는 않지만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이름 없는 수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뉴스와 정보를 전달합니다. <편집자주>

빌즈

[이성복의 소주한잔- 광화문, 빌즈] 브런치로 우아한 해장의 아침을 맞고 싶을 때도 있다. '달걀의 황제'니 '호주 요리계의 신'이니 영미 언론들의 호들갑을 내세운 호주식 레스토랑 빌즈는 1993년 24세의 요리 작가 빌 그랜저가 시드니 달링허스트에 처음 개업했다. 문을 열자마자 곧 유명해져서 98년 도쿄 지점을 시작으로, 런던, 호놀룰루에 이어 광화문, 잠실로 지점을 늘렸다.

유기농 계절 식품과 로컬 푸드를 활용해 아침, 런치, 디너 메뉴를 파는데 한국에선 브런치 식당으로 알려졌다. 비츠, 아보카도, 귀리, 메밀, 수란 등 건강하게 생긴 샐러드 '콘프리터'가 호주인들이 사랑하는 아침이다.

익힌 바나나를 얹어 리코타 치즈 핫케이크도 함께 먹는다. 후식으로 마카다미아 아프리코 쿠키, 딸기치즈타르트, 블루베리 컵케이크 같은 걸 고르고 호주식 카페라떼인 플랫화이트로 마무리. 아침 식사라고 하기엔 돈 좀 들지만 저녁때 먹어도 든든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이성복 기자  palmdor@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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