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클럽, 이재훈 셰프와 파트너십..."노인일자리 민간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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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클럽, 이재훈 셰프와 파트너십..."노인일자리 민간영역 확대"
  • 김보라 기자
  • 승인 2018.03.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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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영역 아닌, 민간영역서 노인 일자리 창출 협약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한 이재훈 셰프와 파트너쉽 체결
'냉장고를 부탁해' 이재훈 셰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김정호 회장

노인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해 한국시니어클럽협회(김정호 회장)와 이재훈 셰프가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인적, 물적 및 노하우 등을 교류를 통해 민간영역의 노인일자리사업이 시장경쟁에서 성장기반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는 전국 143개의 시니어클럽의 중앙 협의체이며, 생산적인 노인사회활동을 만들어가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김정호 회장은 "향후 도래할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노인일자리 개발과 발전방향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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