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택시앱 경쟁 티머니, 교통카드에선 프렌즈캐릭터 협업 - 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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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택시앱 경쟁 티머니, 교통카드에선 프렌즈캐릭터 협업리틀프렌즈 티머니 SNS소문 내면 선물이 와르르
사진=티머니

티머니와 카카오가 택시업계에서는 경쟁, 교통카드 부문에서는 멋진 협업을 보여주고 있다.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형근)는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대표이사 조항수)와 손잡고 ‘리틀프렌즈 티머니’ 8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티머니는 2015년 ‘카카오프렌즈 티머니’를 처음 공개한 이후 ‘꽃보다 카카오프렌즈’, ‘셀피 카카오프렌즈’, ‘혼밥 카카오프렌즈’ 등 ‘카카오프렌즈’와의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매년 다양한 컨셉의 카카오프렌즈 티머니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리틀프렌즈 티머니'는 ‘리틀프렌즈' 캐릭터와 티머니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이자 한국스마트카드의 2018년 첫 번째 캐릭터 티머니로, 동심 가득한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모습을 담은 '리틀프렌즈 티머니'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리틀프렌즈 티머니’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고객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일(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3주에 걸쳐 티머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 인증’ 이벤트와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머니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리틀프렌즈 티머니를 구매하고, 구매 인증샷을 촬영해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 베이비필로우(30명)를 증정한다. 또, 리틀프렌즈 티머니 소문내기에 참여하면 ▲ 리틀프렌즈 티머니 1종(30명)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한국스마트카드 P&P사업부문장 강현택 상무는 “리틀프렌즈와의 콜레보레이션을 통해, 올 해 첫 티머니 캐릭터 카드로 ‘리틀프렌즈 티머니’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8년에는 더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일상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틀프렌즈 티머니’는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과 티머니 온라인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하면 T마일리지(서비스 가입 시) 및 연말 소득공제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교통카드 부문에서는 이렇게 오랫동안 콜라보레이션 협업을 하고, 택시앱 부문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해 말 앱택시인 ‘지브로(GBRO)’를 출시했다. 카카오택시 앱이 택시 앱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앱’이어서 더 주목받고 있다. 앱은 목적지를 ‘시내’ 또는 ‘시외’로만 표시하는 방식의 기술이기 때문에 승차거부가 원천 차단되는 앱이다.

정규호 기자  jkh@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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