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현지 시간) SXSW의 필름 패널로 오스카상을 4번 수상한 '에단호크'가 무대에 올랐다. 오스틴 출신인 에단호크는 30년에 걸친 그의 경험담과, 올해 감독으로 제작한 'Blaze' 영화에 대해 영화 평론가 에릭 콘(Eric Kohn)과 함께 이야기를 했다. '비포선라이즈로 큰 인기를 얻은 에단호크는 현재 작가겸 감독, 배우로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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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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