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입주물량, 연내 최대치…전국 3만5107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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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입주물량, 연내 최대치…전국 3만5107가구
  • 김보라 기자
  • 승인 2016.10.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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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이하 중소형 약 95% 차지

11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전국 3만510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연내 최대치다. 이중 전용 85㎡ 이하 중소형물량은 3만3209가구로, 11월 전체 입주물량의 95%를 차지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전월 7713가구 대비 148.5% 증가한 1만9164가구가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특히 서울은 전월 198가구 대비 6184가구 증가한 6382가구가 집들이를 할 예정이다. 

이중 성동구 입주물량이 4505가구로 가장 풍성해 새 아파트 전셋집을 찾는 수요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3구역센트라스(1·2차)' 2529가구·옥수동 'e편한세상옥수파크힐스' 1976가구·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골드파크1차' 1743가구 등이 내달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에서는 전월 7515가구 대비 4747가구 증가한 1만2262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주요단지로는 안양시 안양동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4250가구·시흥시 정왕동 '시흥배곧 호반베르디움 2차' 1206가구·수원시 망포동 'e편한세상영통(1·2단지)' 662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반면, 인천의 새아파트 입주단지는 남구 도화동 '도화서희스타힐스' 520가구 1곳 뿐이다. 

지방은 전월 1만7642가구 대비 9.6% 감소한 1만5943가구가 입주를 준비 중이다. 부산에서는 강서구 명지동 '명지국제신도시협성휴포레(A-1블록)' 1664가구를 비롯한 총 2204가구가 입주자를 맞이하며, 충북에서는 청주시 옥산면 '청주흥덕코오롱하늘채' 1206가구 등 총 1907가구가 입주예정이다. 

이 외 도시별 입주물량은 △강원 1717가구 △세종 1684가구 △대전 1619가구 △경남 1361가구 △충남 1254가구 △전북 1080가구 △대구 1061가구 △제주 815가구 △광주 584가구 △전남 573가구 △경북 84가구 순이다.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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