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비트코인 'C+등급' 불구 상승세… 1300만원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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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 'C+등급' 불구 상승세… 1300만원대 회복
  • 이기륭 기자
  • 승인 2018.01.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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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전 대비 6.8% 상승 1,360만 원에 거래
25일 오후 1시 기준 빗썸 시세 현황

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1,300만원대를 회복했다. 주요 암호화폐도 상승 중이다.

25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6.8% 상승한 1,36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시총 2위인 이더리움도 10% 가량 상승하면서 12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중 이오스는 15.8% 상승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24일 미국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는 74개 암호화폐의 코인등급을 일제히 발표했다. 이 중 비트코인이 C+등급으로 낮게 매겼지만 이에 아랑곳 않고 비트코인은 소폭의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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