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미국속 다양한 맛 선보여…샐러드바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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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미국속 다양한 맛 선보여…샐러드바 개편
  • 이준영 기자
  • 승인 2018.01.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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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테이스티 타운' 콘셉트, 매주 추첨통해 식사권 증정
사진= 이랜드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가 이달 19일 ‘월드 테이스티 타운(World Tasty Town in America)’이란 콘셉트로 미국속 다양한세계 요리를 신메뉴로 선보이는 샐러드바를 개편했다.

새롭게 개편된 애슐리 메뉴들은  ‘뉴욕머스트잇 바비큐’, ‘이탈리아 피자&파스타’, ‘베트남 대표요리’, ‘유럽식 따뜻한 요리’, ‘일본가정식’, ‘아메리칸 중식’ ‘프리미엄 델리푸드’, ‘뉴욕스위츠’ 등으로 섹션을 나누어 선보인다. 

그 중 대표메뉴는 ▲무제한 비프스테이크 ▲오리지널 바비큐 폭립 ▲시푸드 로제 리조또 ▲불짬뽕 파스타 ▲까르보나라 떡볶이 ▲버터 계란 간장밥 ▲피넛 치킨 볶음 ▲쇼콜라 화분 케이크 등이다. 

이번 ‘월드 테이스티 타운’ 메뉴 개편은 애슐리W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무제한 비프 스테이크’와 ‘오리지널 바비큐 폭립’ 등 일부 메뉴는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 메뉴로 즐길 수 있다. 그 외 시간대 및 매장 별 이용 가능한 메뉴 정보는 애슐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애슐리는 ‘월드 테이스티 타운’ 출시를 기념해 2월 14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신메뉴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하여 애슐리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애슐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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