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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타일형 웹진형 리스트형 [이성복의 소주한잔] 찬 우동 간장소스에 '비먹', 야마다야 우동집 [이성복의 소주한잔] 찬 우동 간장소스에 '비먹', 야마다야 우동집 [분당 구미동 맛집, 야마다야] 우동 면발에서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면 고수의 작품이다. 분당의 야마다야는 서교동 교다이야와 더불어 사누키우동으로 정평이 났다.육수는 마치 소금과 가쓰오부시만 들어간 듯 지극히 담백하다. 시그니처 메뉴로 국물 없이 간장소스를 뿌려 비벼먹는 가마붓우동과 소바처럼 차게 비벼먹는 자루붓우동을 많이 찾는다. 우동마다 새우, 고구마 튀김, 롤스시 달려나오는 세트메뉴를 추천한다. 롤스시는 절임오이, 맛살, 붕장어를 싸고 날치알을 덮었다. 덴뿌라 우동의 왕새우는 덴다시에 찍먹~ 자루붓가께는 가스 메콘TV | 이성복 기자 | 2020-03-16 17:24 처음처음1끝끝